사전 상담시 특전 2가지
저희 님그리다 상조는 전문성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족분들의 아픈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편안함을 드리는
전문 상조 및 장례 토탈 서비스 기업입니다.
고객님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소개해드립니다
님그리다 상조의 장례후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에 조모님상을 당하여 님그리다상조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신주호 팀장님께서 항상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진행해주셔서
가족들 모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받은 도움이 많아서 가족들 대표해 후기로 나마 감사함을 전합니다.
팀장님께서 조모님 장례 담당해주셔서 참 다행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5.29 저희 친정 엄마가 저세상으로 떠나셨어요. 님그리다 상조에 전화해서 박종수 팀장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장례식장, 빈소, 화장장 등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무사히 엄마를 편히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슬픈 와중에도 박종수 팀장님께서 엄마를 너무 잘 모셔주셔서 가족 모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김종철 팀장님, 지난 5월 2일 부터 5일까지 아버지 보내는 길을 잘 안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 치르는 장례라 모든 것을 장례지도사분께 의지하고 여쭙다보니 많이 힘드셨을 텐데,
차분하게 잘 설명해 주시고 성실히 잘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놓치기 쉽고 이번 장례뿐만 아니라 이후에 절차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잘 챙겨주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5월초 갑작스런 모친상으로 경황이 없을 때, 우연찮은 기회에 눈여겨 봐두었던 님그리다상조가 생각나서 연락을 해봤습니다. 이주현 지도사님이 3일내내 장례식장에서 발인, 납골당까지 함께 해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박희주 여사님, 세심하게 음식 조절하시며 친절한 설명 너무 감사했습니다. 친절한 안내를 듣고 있을라치면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겪어보니 주변인에게도 권할 만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상조서비스였습니다. 모친상 잘 치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4/3~4/5 강남성모병원에서 상을 치른 박민수입니다.
박흥준 팀장님 감사드립니다. 아버님께서 독실한 천주교 신자시고, 지방에서 오시는 친치분들이 많은 관계로 강남성모병원에서 상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당일은 만실이어서 다음날 비는 빈소로 입실하기로 하는 바람에 불가피하게 4일장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4일장은 가용일수 1일 추가로 15만원이 추가가 되더군요. 처음에는 좀 불쾌한 생각에 퉁명스러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팀장님께서는 친절하면서도 세심하게 유가족들의 마음을 배려해 정말 조심스럽게 대해주셨습니다.
다음날 빈소를 차리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안내를 해주시고, 연령회에 대한 사항도 회장님과 조율해 저희들이 신경 쓰지 않도록 잘 처리해 주시니 정말 믿음과 신뢰가 가더군요.
팀장님, 처음에 좀 불편하게 대해드렸던 점 진심으로 죄송하고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덕분에 아버님 상 잘 치렀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마무리까지 동행해 잘 처리해 주셨는데,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내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유가족 대표 박민수
3.27~29 쉴낙원에서 상을 치른 박흥기입니다.
이금녀 팀장님 감사드립니다. 그때 고생 많으셨지요?
화장을 하고 선산에 평장을 하는 과정에 큰형님께서 난데없이 봉분을 해야겠가고, 계획에도 없이 포크레인을 조치하고 한참을 기다려서야 장비가 도착하고.... 간신히 해 지기전에 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팀장님께서도 고생 많이 하셨스리라 생각합니다. 의논한 거와는 달리 갑자기 일이 커져서, 감정이 격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팀장님께서 중간에 역할을 잘 해주셔서 그래도 무탈하게 봉분을 잘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무탈하게 일을 마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잘 해주셔서 감사하고 주위에도 많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3/26~3/29 서울한양대병원에서 상을 치룬 이숙현입니다.
김영진 팀장님, 정말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팀장님의 명함을 보관해 놓은 것이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례식장 선정부터, 앰블런스 이송, 모든 조치 들이 깔끔하고 편안하게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더욱이 말씀 한마디, 행동 한 마디가 유가족들을 배려하고 생각하시는 게 눈에 보이더군요. 덕분에 엄마를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동생들도 끝나고 나서는 다들 팀장님 덕분에 엄마 잘 모셨다고 아쉬움 없이 엄마를 놓아드렸습니다.
평소 고생만 한 엄마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먹먹하면서 눈물이 고입니다. 그래도 마지막 가시는 모습이라도 잘 모셨으니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팀장님,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지만 글솜씨가 없어 표현을 다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우리 3자매 감사하고 고마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정정하시어 오래오래 근무 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11~3/13 평택장례문화원에서 상을 치른 이명자님의 가족입니다.
이성훈 팀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 4남매 마지막 상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우리 4남매의 양가를 통틀어 마지막 상이라 아쉽지 않게 치르자고 중론을 모았고, 모든 것을 가장 좋은 것으로 해드리려고 했습니다. 정말 기대 이상으로 부족함없이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4남매 모두 상을 모두 치뤄봤고, 여러 상조를 써봤지만 하나같이 이번이 최고라고 입을 모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감사드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주위에도 많은 소개와 홍보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혹 다시 한번 상가에서 마주치게 되면 반갑게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4~1/7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상을 치룬 이철승님 가족입니다.
그때 이진숙 팀장님 덕분에 정말 너무 편하게 상을 치뤘습니다. 팀장님께서 마치 가족처럼 친절하고 세심하게 지도를 해주시고 아버님 입관도 정말 편안하고 좋은 모습으로 가실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팀장님의 건강 기원하겠습니다.
지난 주 1/15~1/17 대림복지장례문화원에서 상을 치른 오상훈님의 가족입니다.
저의 아버님 마지막 가시는 길, 정말 정성스럽게 잘 모셔드린 김영진 팀장님께 감사인사를 다시 한번 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팀장님.
3일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요, 우리 가족들과 친지분들 모두 좋은 분을 만나 잘 치렀다고 칭찬을 하십니다. 특히 형님들이 계신 상황인데, 6개월 전 상을 치른 제가 그래도 젤 낮다 싶어, 세째인 제가 나서서 하다 보니 아무래도 형님들과 형수님들 눈치가 보이는 상황인데 팀장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저도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님그리다 상조와 김영진 팀장님의 건승과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2023 1/1~1/3 서울의료원에서 상을 치룬 조모임현숙님의 가족입니다.
남양주 요양원에 계셨던 할머니의 운명에 곧바로 님그리다상조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경찰관을 기다리는 동안, 담당한 이금녀 팀장님께서 전화를 통한 세세한 질문를 하시고는 장례식장현황과 화장장상황을 알아봐주셨습니다. 사법경찰관의 확인을 받고, 앰블런스와 함께 도착을 한 검안의께서 바로 사망진단서를 발급을 해주셨습니다.
앰블런스 이송을 하고 저희가족들은 짐을 챙겨 신내동에 있는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팀장님께서 모든 조치를 해놓으셔서 별다른 어려움없이 사무실에서 안내와 계약체결후 바로 빈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금녀 팀장님께서 먼저 화장 예약이 가장 시급하니 화장장 예약부터 해야 한다고 바로 예약을 잡더군요. 저희는 님그리다상조를 통해 이미 일산에 있는 장안정사를 선택해 놓아서 서울벽제화장장으로 잡았습니다.
3일의 장례기간 동안 모든 것이 순조로웠습니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장례절차이지만, 톱니바퀴 맞물려 돌아가듯 하나의 빈틈없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잘 지도해주신 팀장님과 열심히 일을 해주신 이모님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추후 다시 님그리다상조를 이용할 것이고, 주위분들에게도 많은 홍보를 하겠습니다.
지난 1/9~1/12 광주 천지장례식장에서 상을 치룬 박순자님의 가족입니다.
장례식장 선정에서부터 정성오탐장님 많은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늦은 밤 상이 난 관계로 화장장 예약이 12일이나 가능해서 12일 발인으로 잡았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의 의견이 매장과 화장이 엊갈려 급기야는 서로 언성까지 높이게 되었습니다. 매장과 화장을 몇 번이고 의사 번복을 하게 되어, 팀장님께서도 속앓이를 많이 하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럼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내색 한번 안 하시고 , 진지하게 가족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주시고 그에 맞게 준비를 하셨습니다. 급기야 화장으로 가닥이 잡히게 되어, 장지도 부랴부랴 준비를 해야 되지만, 그것도 불편하지 않게 미리 준비를 해주어 불편하지 않게 장례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유난스런 가족들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셨겠지만, 정말 친절하고 조심스럽게 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드리며, 주위 지인들에게도 많이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김지훈 팀장님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12/7-12/9일 이대서울병원에서 상을 치뤘던 박순화님의 가족입니다.
김지훈 팀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장을 마치고 선영인 전남 무안에 평장을 모시기까지 버스로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렇지만 버스기사님도, 팀장님도 세심하고 친절하게 배려를 해주신 덕에 불편함없이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해, 지면에나마 팀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팀장님
지난 12/17-21일 상을 치뤘던 임지순님의 가족입니다.
김영진 본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실버타운에 거주하시던 장모님께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운명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몇시간이 지나서야 직원의 확인으로 장모님의 사망소식을 접하고 저희는 경황 없이 달려갔습니다.
그때 생각난 것이 10여년전 저의 아버님의 장례를 치러줬던 김영진 본부장님이었습니다. 당시 직장 재직 중이던 저는 회사 장례지원을 하던 상조회사의 김영진 본부장님께서 장례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당시에도 워낙 평이 좋아서, 동료들의 상가를 가면 칭찬이 자자하던 팀장님이라 연락처를 저장헤놨습니다. 그때도 저희 가족친지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팀장님께서 마치 친척같이 잘해주셨다고 다들 고마워했습니다.
이번에도 연락을 드려 팀장님께서 진행을 하게되었습니다.
막막하던 검안도, 앰블런스 이송도 모두 막힘없이 팀장님께서 알아서 처리를 해주셨습니다. 집 앞이 바로 서울아산병원이어서, 그곳을 원했는데 화장장도 자리가 없고 빈소도 만실이어서 , 다음날 자리가 나오는 빈소를 차리려 장례식장 사무실에서 계약을 하고 팀장님의 미팅을 마치고 새벽2시에 귀가를 했습니다.
늦은 밤, 새벽까지 저희 가족을 위해 고생을 해주신 팀장님께서는 이제는 영전을 하여 본부장님이 되셨더군요. 안 좋은 일이지만, 십여년만에 얼굴을 뵈니 반가웠습니다.
도우미분들도 하나같이 친절하고 일을 얼마나 잘하는지 정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원래부터 잘하시지만 아무래도 본부장님이 팀장님이시라 더욱 조심하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화장을 마치고 미리 정해둔 봉안당에 모시고 장례식장에 복귀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동행해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신 본부장님 덕분에 정말 편안하게 상을 치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남은 분은 어머님만 남으셨는데,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니 얼마나 더 사실 수 있으실지 걱정이 됩니다. 그때도 본부장님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어, 오래 오래 상을 당한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지난 12/21~23일 하계을지병원 장례식장에서 상을 치렀던 가족입니다.
갑작스런 어머니의 운명에 아무 경황이 없이 머리만 멍하더군요. 그런데 그때 미리 받아둔 님그리다상조의 명함이 생각이 나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때 나오신 분이 최진숙팀장님이셨고, 처음부터 친절하고 세심하게 저희 가족을 돌봐주셨습니다.
최진숙 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는 아무 어려움 없이 어머님의 장례를 잘 치룰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차를 찾느라
뿔뿔히 흩어지는 바람에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게 되어 이렇게 지면에나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